전국 소매단체가 발표한 10월 판매통계에 따르면, 수산부문의 매상이 2개월 연속으로 모두 전년 동월을 상회했다. 전월에 이어 냉장 꽁치가 판매를 이끌어, 가다랑어등도 호조였다.
가을 연어는 시세가 안정되지 않아, 호조와 불호조가 나뉘었다.
붕장어는 여전히 시세가 높아 고전(苦戰).
기온이 예년보다도 높았던것에 영향을 받아, 굴이나 대구등의 나베용 재료의 판매행로는 좋지 않았다. 또, 키쿠치시장(동경도 추오쿠) 이전에 따른 입하량이 점점 감소한 점포도 보였다.
반찬(부식)은 꽁치나 굴등 가을의 미각을 사용한 상품의 움직임이 호조였다.
미나토신문11/26(https://www.minato-yamaguchi.co.jp/minato/e-minato/articles/86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