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스 시장(도쿄도 코토구)의 신선 오징어의 입하량이 증가.
13~19일의 일일량 평균 도매량은 전년 동기대비 60% 증가한 23톤.
- 도매 담당자는 "대불황이었던 작년에 비하면 입하량은 있다"고 한다. 다만, 입하량이 들쑥날쑥하여, 토요스 개장일에 총 42톤이었던 한편 10톤에 그치는 날도 있었다.
- 과거 5년간 10월 일일 평균량을 보면, 2013~15년이 30~40톤으로 추이. 16~17년은 10톤대로 저조.
- 대략 14톤정도으로 입하가 적었던 23일은 항공편을 사용해 도매가가 상승.
20미 사이즈로 키로당 960~950엔으로 전년 동기와 같은 수준.
-홋카이도·와카나이 생산물이 중심
-입하는 홋카이도 와카나이부터 샤코탄 바다의 저인물이 중심. 도토우나 산리쿠는 10월들어 거의 입하가 없다. 중심 사이즈는 전년 수준, 도매는 "점점 사이즈가 점점 작아졌다.지금이 제철이지만 여기서 더 증가하지는 않을 것이라 전망.
미나토신문 10/24(https://www.minato-yamaguchi.co.jp/minato/e-minato/articles/85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