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11일, 신물 첫 경매가 삿포로도매시장에서 실시
- 최대가 키로당 세전 50만엔 기록 (작년의 40만엔을 다시 초월)
- 삿포로 마루수이, 가네시메타카하시 등은 2kg box 16~18미
- 가네히로 등은 0.7kg box 5미로 140g 이상의 고급품을 출하
- 이후 1kg판 8미 들이는 5만~20만엔, 가네시메타카하시 7미 들이는 10만엔을 기록.
- 15~16미 들이의 수의매매는 2만~5.0만엔을 형성
- 작년의 첫 입하량(약 300케이스)보다 20~30% 감소한 수준을 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