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러시아산 신물 명란의 이번 분기 생산량은, 1월부터 4월 10일까지의 누계로 3만 875톤으로 보여, 3만 톤의 대를 돌파했다. 전년 같은 시기에 비해 6% 정도 증산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확대의 영향으로 보류되고 있던 러시아산의 검품·입찰은, 3월 하순부터 일본과 한국에서 차례차례 실시되어 지금까지 1만 2000톤 전후(상대 거래를 포함한다)의 거래가 결정된것으로 보인다.
▮off grade는 $3
중심 시세는 상급품으로 킬로 6 달러 중반, off grade는 3 달러. 「원료 윤택한 가운데, 상급품은 전년과 거의 같은 수준으로 싸지지 않았다. 한국의 전골용으로 구매가 강한 off grade는 전년의 5 달러대에서 떨어졌다」라고 상사소식통.
한국·부산의 러시아산 명태 입찰은 예년 3월에 시작되지만,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대로 韓日이나 세계적인 도항 규제가 강해져 입찰 개최가 보류되어 왔다. 이 때문에, 러시아 생산자(NOREBO, RUSSIAN SEA, NBAMR)는 부산에 보관하고 있는 신물 명란의 샘플을 일본에 수출해, 3월 24, 25일에 후쿠오카시내의 냉장 창고에서 첫 검품·입찰회(1400톤)를 실시. 이후 3월 30일 週부터 4월 6일 週 2주에 걸쳐 후쿠오카 지역에서 개최되었다. 단지, 7일에 발표된 긴급 사태 선언으로 후쿠오카현이 대상이 된 적도 있어, 13일 週부터는 행해지지 않았다.또 부산에서도 4월에 입찰이 실시되고 있다.
미나톤신문 4/17 ( https://www.minato-yamaguchi.co.jp/minato/e-minato/articles/1008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