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대구의 대일수출국의 세력도에 변화가 일어날지도 모른다. 현재의 쉐어의 90%정도를 차지하는 미국물이 급등함에따라 지위를 낮추어, 10%정도인 러시아가 품질향상에 의해 세력을 늘릴 가능성이 있다.
미국알라스카산 대구의 중심사이즈 9-10미들입(채낚기 dress 18~19kg 블록)의 내수판매 kg단가는 2013년까지 300엔대였지만, 외국에서이 수요 고조에 영향을 받아, 14년후반부터 400엔대, 17년말이후는 600엔초과. 고가로인하여 국내수요는 떨어질기미. 「가공업자들에 따르면, 작년가을부터 12월은 판매가 전년대비 2~40% 떨어지고 있다」고 한다.
알라스카보다 싼 산지가 시장을 얻고 있다. 이번겨울은 알라스카물보다 가격이 낮은 홋카이도물이 인기이다. 또 「러시아물의 내수판매가격을 계산하면, 알라스카물보다 kg70엔정도 싼것같다. 앞으로, 일본에 시장이 생겨 수입이 본격화할 가능성도」
앞으로, 국내가공업자들 사이에서 러시아물에 풀질이 나쁜 “하품”이 섞여있어 멀리하는 경향이 있다. 그런데 「최근에는 품질의 불규칙함이 없어지고 있다. 일본 수입수요를 커버할 수 있는 lot도 있다. 러시아물의 판매처 중심은 중국이었지만, 일본이 구매를 늘릴 여지는 있다」
미나토신문1/25(https://www.minato-yamaguchi.co.jp/minato/e-minato/articles/87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