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기선어업협동조합연합회에 의하면, 러시아 캄차카지방의 아크로스사는 요즘, 자원 부활이 확인된 정어리·고등어 조업의 확대계획을 발표했다.
아크로스사 현재 경영 중심은 명태, 대구, 청어 외 해저어의 어획, 가공이었다. 러시아에서는 올해 어획할당 갱신이 행해져, 향후 15년간 배분이 확보되었다.
아크로스사 대표는 앞으로 15년, 정어리·고등어 상업생산을 확대하여, 조업선단의 갱신을 행할것이라 표명했다.
5/28 미나토신문(https://www.minato-yamaguchi.co.jp/minato/e-minato/articles/91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