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오징어 어획량은 6, 7월에 이어 전년 동월세를 밑돌았다. JF전어련에 의하면, 전국 어획량은 전년 동월비 35%감소의 4677톤. 냉동물에 한해 45% 감소한 1373t으로 떨어졌다.
이날 상승 감소는 홋카이도, 산리쿠, 일본해지구, 규슈와 모든 지구에서 공통됐다. 다만 화물 움직임은 좋지 않아 지난해보다 단가가 떨어졌다.
냉동물은 주산지인 홋카이도에서 47% 줄어 1039t에 그쳐, 전체의 감산으로 연결되었다.
생선은 전국 합계로 30%감소한 3304톤. 그 중, 홋카이도가 13%감소한 2001톤, 산리쿠가 46%감소한 925톤이었다.
평균 킬로 단가도 하락 경향. 선동물은 9% 떨어져 570엔, 신선도 6% 하락한 530엔이었다. 신선, 선동 모두 지난해 급등으로 내림세가 주춤했다. 그 결과, 재고를 안고 무리하게 신물을 사지 않는다고 하는 업자도 증가해 매가의 하락으로 연결되었다"(JF전어련)
선동물에 대해서는 "9월의 어획은 집계중이지만, 8월부터 만회한 감이 있다. 단, 작년과 비교하면 낮은 수준"( 동).
미나토신문10/15(https://www.minato-yamaguchi.co.jp/minato/e-minato/articles/846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