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에서 KING CRAB수출이 증가하고 있다. 노르웨이 수산물심의회(NSC)가 발표한 1~6월 KING CRAB 누계수출금액은 전년동기대비 35%증가한 2억6400만 노르웨이 크로네(이하 크로네)였다. 최대 목적지는 한국. NSC의 일본·한국 디렉터는 「대부분 씨푸드 요리전문점에서 제공되고있을것」으로 분석했다.
노르웨이에서는 최근 KING CRAB 어획량이 증가하고 있고, BOIL가공의 노하우가 축적되어있지 않아 대부분이 활(活)로 유통되고 있다. KING CRAB 수출 회사인 노르웨이 킹크랩사에서는 생산지추적을 철저하게하기위해 생산자의 정보를 알 수 있는 QR코드의 택을 1마리씩 붙이는등, 타국산과 차별화를 두고 있다.
미나토신문 7/17(https://www.minato-yamaguchi.co.jp/minato/e-minato/articles/92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