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바운티 테크놀로지즈 (미국 메사추세츠주)는 4일, 인디아나주에 있는 자사생산거점으로 미국 최초 유전자조작(GE) 연어「아쿠아 어드밴티지 살몬」의 생산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첫 출하는 2020년 가을로 보여진다.
아쿠아 어드밴티지 살몬은 양식 아틀란틱 살몬. 유전조작등의 바이오공학을 이용한 것으로 종래의 절반 기간으로 시장사이즈까지 성장한다. 동사에 의하면 육상시설에서의 생산성을 높이는것외, 환경면에서도 우수하여 지속성이 있다고 한다.
미나토신문 6/10(https://www.minato-yamaguchi.co.jp/minato/e-minato/articles/91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