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KING CRAB 수입량은 수매가격가 급등하면서 전년 대비 23% 줄어든 2939t에 그쳤다. 공급량이 적어서 평균 단가는 전년을 웃돌아, 마침내 킬로 4000엔대에 돌입. 단지, 국내에서는 인바운드 수요의 고조뿐 아니라, 연말 상품으로서 일정한 수요가 있어, 복수의 상사는 「작년말은 잘 팔렸다」라고 되돌아 본다.
주력인 러시아에서는 작년 17% 감소한 2458톤을 수입. 작년은 미국 브리스틀만 KING CRAB의 어획량이 12% 감소한 244만 파운드로 할당감소. 금어 가능성이 있었기 때문에 일본측은 러시아산을 중점적으로 반입한 것으로 보인다. 러시아 중심의 반입이 되면서 지난해 미국 반입은 전년의 절반 수준에 그쳤다.
미나토신문 3/31( https://www.minato-yamaguchi.co.jp/minato/e-minato/articles/1002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