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홋카이도 가을연어 조업은 41년만의 5만톤이 깨지는 것이 확정했다. 11월 말 시점의 홋카이도 어련의 어획량 일보에 따르면 전년 대비 34% 줄어든 4만 5025톤. 조업기는 에리모이세이 해구 홋카이도 남쪽 지역구등 일부로 12월에도 계속되기는 했지만 주력 해구는 어기를 마쳤고 사실상 조업종료했다.
최근의 흉어로는 2017년 5만 800톤이 기억에 남지만, 올해는 더 밑돌아 1978년 4만 4019톤에 이어흉어로 5만톤 아래는 그 해 이후 41년 만이다.
홋카이도 연합 해구 어업 조정 위원회에 따르면 11월 20일 시점의 연안 어획 미수는 전년 동기 대비 27% 줄어든 1509만 9658마리. 어획 금액은 35%감소의 283억 9245만엔. 연안 어획 미수도 17년(1573만마리)이후 2년 만에 1500만마리대로 마칠 듯 이쪽도 기록적인 내유 부진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미나토신문 12/4 ( https://www.minato-yamaguchi.co.jp/minato/e-minato/articles/969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