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포로]홋카이도산 가리비의 주산지의 일각을 차지하는 분화만(오시마, 이부리) 지역의 2019년도(19년 10월~20년 5월) 가공용 양식 가리비 생산량은 약 3만 3000톤으로 대량 폐사의 영향으로 平成(헤세이)에서 2번째로 적었던 전년도에 비해 8할 정도 증가할 전망. 볼륨적으로는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한편, 이부리(胆振) 지역구의 양륙계획은 69% 증가한 7350톤. 대량폐사로 대량 감산되었던 전년도부터 회복되었지만, 「재작년에 치패(稚貝)를 충분히 준비하지 못했다」고 하며, '양식가리비(耳づり)가 반 이상 폐사하고 있는 생산자도 있다'고 한다.
오시마의 가공업자는 "작년보다 가리비의 어획이 있어, (량이 오르락내리락 온) 최근 3년 정도로, 오호츠크, 무쓰쿠만으로부터도 조달할 수 있는 체제가 되었기 때문에, 조업에 지장은 없다"라고 설명. boil 제품(net 800g)의 판매는 "작년 11월에 시세가 킬로 800엔대로 내림으로써 판매가 좋아져, 재고도 가벼워져, 현재 900엔대로 되돌렸다. 신물은 팔기 좋은 가격대가 될 것 같다. 전년보다 생산량을 늘리려고 생각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한다.
미나토신문 1/27( https://www.minato-yamaguchi.co.jp/minato/e-minato/articles/983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