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산청 공식 발표 (7/31) : 1년생이 80%로 전년 대비 비중이 높아지면서, 어황 개선 가능성 있음.
- 조사시기 6~7월 / 대상해역&선박 일본근해~서경165도()의 트롤 어선
동경143~162도 (1구)
동경162도~서경177도 (2구)
서경177~165도 (3구)
- 해역 전체 자원 분포량 약 205만톤 (전년 수치 대비 약 2.4배)
- 1구 분포량 : 24만 ton (전년도 23만 ton) - 03~09년 평균 수치인 105만 ton 에 못미치는 수준
2구 분포량 : 121만 ton (전년도 36만 ton) - 15,16년 수준을 회복
- 어체는 27cm 이상의 1세어가 80%를 차지 (전년 대비 비중이 2배로 상승)
- size : 1구는 작년의 대부분을 차지했던 130g 이상의 개체가 20% 정도 포함
2구는 더욱 큰 140g size도 조금씩 보였음.
- 출어 : 1구의 꽁치는 9월 중순까지의 어기 예상 2구의 꽁치는 그 이후에 일본 선박의 조업해역에 출몰
9월 중순까지는 작년과 비슷하게 조업량이 저조하다가, 그 이후로부터 급속도로 증가할 것.
1구 분포량이 적지는 않기 때문에 100ton 급 이상의 선박이 8월 하순부터 iturup (북해도 동쪽 쿠릴남부) 9월 중순부터는 shikotan (네무로 반도 동쪽) 으로 출어할 수도 있을 것.
산리쿠에의 어군남하는 평년보다는 다소 낮은 10월 중순이 될 것으로 보임.
작년의 일본 꽁치 어획량은 총 8.5만 ton으로 반세기만의 최저
주력이 되는 대신허가의 봉수망 어업 출어일은 10~20ton 급은 10일 20~100ton 급은 15일 100ton 이상 급은 20일
출처 : 미나토신문 (http://www.minato-yamaguchi.co.jp/minato/e-minato/articles/826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