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 눈다랑어시세의 지표가 되는 인도양 대만선 선박당구매의 1월중순 大눈다랑어 (1마리 40kg이상)시세는 전월수준인 900엔/kg을 유지하고도, 中눈다랑어 (25kg이상)이 700엔/kg으로 전월대비 50엔 떨어졌다. 연말연시에 걸쳐 반입이 줄어들긴 했지만 수요가 많지않았던 것이 요인. 게다가 「성인식을 지나 전체적으로 수요가 안정된것도 있다 예년과 같은 경향」라고 토요스도매시장은 말했다.
앞으로의 시세는 「눈다랑어, 황다랑어 모두 내림세 경향에 있다」고 한다. 3~4월까지는 시세가 급등할 일은 없을것같다. 앞으로 배의 반입도 예년수준이 될 거라는 전망.
그 외, 동 선박당 구매 小눈다랑어(15kg이상) 가격은 전월부터 변함없이 600엔/kg을 유지. 눈다랑어 각 사이즈 시세는 전년동울대비 약 10% 떨어진 수준으로 예상한다.
냉장고는 「작년말에 비해 다소 여유가 생겼지만, 아직은 빡빡한 상태임에는 변함이 없다. 눈다랑어, 황다랑어 모두 많다」고 한다. 더불어, 「지중해양식 참다랑어등의 반입도 있기 때문에, 업자는 빈 냉장고를 찾고있는 것 같다」고 토요스도매업자는 말한다.
대만선 선박당구매하는 황다랑어 25KG이상은 전월보다 50엔 싼 700엔/KG. 15KG이상은 전월수준인 600엔/KG, 10KG이상도 전월수준인 500엔/KG. 각 사이즈는 전년동월대비 8~12% 싸다.
미나토신문1/25(https://www.minato-yamaguchi.co.jp/minato/e-minato/articles/87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