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왕자홀딩스 그룹의 왕자 인터팩(도쿄도 츄오구)은 천연참치용 수송함 "USPC 케이스"(초방수판지)를 산지의 생산·출하업자 등에 제안한다. 물이나 얼음을 넣어도 장시간 형 깨지지 않고, 특히 참치 등 대형 물고기의 운반에 적합하다고 한다. 폐지로서 100% 재활용 할 수 있는 강점이 있다.
동수송함은 자와 비교해 재고 스페이스는 90% 삭감한다고 한다. 어업시의 수송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 상자의 크기는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고, 강도면에서 종래 대응할 수 없었던 초대형 어선의 수송에도 대응. 수지제 와이어를 사용해 간단하게 조립·분해도 할 수 있다고 한다.
동사는 25일, 도쿄도 코토구의 도쿄 빅 사이트인 국제 포장 전시회 "TOKYOPACK2018"에 출품해, 대형어용 이라고 하는 틈새시장을 대상으로 동수송함을 PR 했다.
미나토신문10/16(https://www.minato-yamaguchi.co.jp/minato/e-minato/articles/84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