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산 연육의 수입량은 작년 3년만에 작년을 상회했다. 단, 아시아산 연육산지로써 고군분투하는 인도의 원어어업모양이 불안정. 주력어종 갈치는 예년 8월부터 조업이 시작되어, 작년은 9,10월 성어기가 조업불황으로 현재까지 실꼬리돔등 포함해서 어획은 나아지지않는것같다. 작년 9월이후 인도산 연육 시세는 상승기조로 추이. 현 갈치 연육시세는 작년 9월대비 20%전후 상승했다고 한다. 그런데도 북미 명태 연육시세가 급등하는 가운데, 인도산 연육의 거래는 강하다고 한다.
위법·무보고·무규제(IUU) 어업이 문제시되고 있는 태국은 1월에 금어해역설정이나 그물코 확대등 자원관리책이 유럽연합(EU)으로부터 평가받아 EU가 IUU어업지속에 부과하고 있던 태국산 어류 불매 경고가 해제되었다. 단, 그 이후도 어획규제는 심한상태라고 한다. 태국내의 연육제조 메이커는 북미 명태 연육 가격폭등의 영향을 받아, 자국 실꼬리돔 연육에 괌심을 돌리고 있다고 한다. 베트남은 작년 EU로부터 받은 동 경고에 의해 자원관리엄격화를 어ᄍᅠᆯ수없이 하게되어, 어획량은 감소경향이라고 한다.
인도네시아는 자원관리를 강화하여 여전히 트롤 조업을 규제한다. 미얀마는 안다만해의 어획규제가 해마다 엄격해져 6월 1일~8월 31일 금어기간중, 작년은 전체 80% 어선이 금어였지만, 올해는 전 어선이 조업할 수 없어 지금까지 없었던 엄격한 조치로. 중국은 작년부터 갈치 조업불황등 자원상태가 나쁠것으로 보여지고, 말레이시아도 자원감소로 자국공장에서의 원료 사용빈도를 높이고 있다고 한다.
미나토신문 6/11(https://www.minato-yamaguchi.co.jp/minato/e-minato/articles/91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