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양개발협회(홋카이도기선어업협동조합연합회내)에 따르면, 6월 1일부터 시작된 홋카이도에 인접한 러시아·사할린의 남서어업구의 pink조업이 극도의 조업불황이다.
이 어업구의 어업권고(예상)량이 1091.5톤에 대해, 15일 시점에 겨우 194톤, 예상의 2할정도로 어기를 종료하려한다.
또, 환경보호단체의 모니터에 따르면, 하천으로 회귀는 제로에 가까운 괴멸적인 상황이라고 한다.
올해 6월 10일, 11일에 삿포로시에서 행해진 홋카이도 사케마스 증식사업협회와 북양개발협회의 정보교환회합에서도 러시아연안으로의 pink 자원 내유가 점점 북편경향(北偏傾向)에 있다고 지적했다.
미나토신문7/22 ( https://www.minato-yamaguchi.co.jp/minato/e-minato/articles/1034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