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프리카의 전복 육상 양식·가공 회사, 아쿠유니온의 잭·뒤·프레시스 사장과 모회사의 테라산의 모하마드·카란 회장이 9월 26일, 도쿄도 코토구의 토요스 시장을 시찰해, 동시장 도매의 중앙 어류의 이토 하루히코 사장등을 방문했다. 잭 사장 등은 전복껍데기를 벗겼을 때의 수율 높이 등 남아프리카산 육상 양식 전복의 매력을 알렸다.
아쿠유니온은 10년 전부터 5년 전까지 일본에 전복을 활, 냉동 상태에서 수출하고 있었다. 가장큰 소비국인 중국의 전복 시세가 급등해, 거기에 영향을 받아 일본용 시세도 높아져, 일본에의 수출이 멈춘 적이 있다. 현재는 시세가 안정됐기 때문에, 5년만에 일본 시장에 판매를 한다고 한다.
동사는 남아프리카에서 3개의 손가락에 들어가는 대기업 전복 육상 양식 회사. 올해 생산량은 380t, 내년에는 500t을 예정한다. 주로 홍콩이나 중국, 싱가포르에 수출해, 상품 형태는 6,7할을 통조림이 차지한다. 동사에 의하면, 홍콩은 데모의 영향으로 물류가 마비 상태에 빠져 있다고 한다. 홍콩용이 고전하는 가운데, 동사는 일본용으로 활이나 냉동 전복을 팔고 싶은 생각.
미나토신문 10/3( https://www.minato-yamaguchi.co.jp/minato/e-minato/articles/95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