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알래스카산 명태 생산자 협회(GAPP)의 크레이그 모리스 치프 이그제큐티브 오피서는 20일 알래스카 씨푸드 마케팅 협회(ASMI)을 통해서 기자단 등의 합동 인터뷰에 응했다. 모리스씨는 "미국에서 GAPP의 자금을 이용한 알래스카산 명태의 신제품 개발이 활발해지고 있다"라고 현상황을 설명했다.
모리스씨는 "리스크 분산을 위해서도, 많은 사람이 많은 방법으로 알래스카산 명태를 자주 먹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지적. 알라스카산 명태는 돼지 같은 축산품과 달리 수요에 따라 공급량을 바꿀수 있는 것이 불가능하다." 명태의 경우, 소비를 환기하기 위한 전략을 세워야 하기 때문에, 제품의 다각화가 필요"라고 했다.
모리스 씨는 21일 시작된 재팬·인터내셔널 시푸드 쇼에 참가, 일본의 알라스카산 명태의 연육, 어란 마켓에 대해서 이해를 심화하기위해 일본을 방문했다
미나토신문8/22(https://www.minato-yamaguchi.co.jp/minato/e-minato/articles/93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