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식 장어를 현지기업이 신설한 가공공장에서 제품화, 이후 시험 판매 계획중.
- 도쿄 도 아다치 구 소재의 무역회사 신 상사가 수입준비중.
- 최초 출품은 미쓰비시 식품 (다이아몬드 페어 2018) : 중국을 대체할 새로운 공급원 확보의 목적
- 일본인의 취향에 맞게 개발이 된다면, 중국/대만산보다 비싸지 않은 중형가격 제품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있음.
출처 : 미나토신문 (http://www.minato-yamaguchi.co.jp/minato/e-minato/articles/82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