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양개발협회 (홋카이도 기선어업 협동조합 연합회 내)에 의하면, 한국 경상북도에서는 동해 대게 어획이 저조하다고 한국의 일반지(WED)가 6일 전했다.
경상북도는 한국 대게 어획량의 80%를 차지하고 있다. 한국 대게 어획량은 2005년 2500톤에서, 14년 1706톤, 15년 1625톤, 16년 1386톤, 17년에는 1626톤으로 침체되고 있다.
어획량의 감소는 금어기간 설정 이나 암게, 어린게의 어획규제도 요인이 되고 있지만, 회복기미가 보이지 않는 한편, 위법조업이 끊이지 않는다.
미나토신문11/12(https://www.minato-yamaguchi.co.jp/minato/e-minato/articles/85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