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시사] 북방서도 주변 수역의 일본어선의 조업에 관한 일*로 어업교섭이 23일까지 모스크바에서 행해져, 2019년 어획량등을 예년데로 하기로 타결했다.
내역은 명태 955톤, 임연수어 777톤, 문어 216톤등으로 러시아에게 협력금과 기자재공여비는 총4240만엔.
일본은, 네무로해협에 있는 러시아의 트롤선 조업으로 어구피해가 일어나지않도록 요청했다.
서도 주변에서의 러시아당국에 의한 일본어선 나포에 대해서는 「북방영토문제에 관한 우리나라의 입장등에 비추어 볼때, 받아들일수 없다. 」고 다시한번 더 제기했다.
미나토신문11/26(https://www.minato-yamaguchi.co.jp/minato/e-minato/articles/86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