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2주차부터 시작된 부산에서의 상장
- 전년도와 비슷하게 미국산 2만 ton, 러시아산 3만 ton을 예상중
- 바라꼬(バラ子)의 개발로 일본에서의 신규 수요 발생
(미국산의 kg당 단가도 $4.7~5.2였던 것이, 전년 대비 $1.0 가량 상승)
- 러시아산의 경우도 Mako 이상의 등급일 경우 5달러 후반 ~ 6달러 초반을 형성.
- 이러한 수요를 반영해서, 보스턴 씨푸드 쇼를 전후해서 개최되던 상장 일정이
앞당겨지기까지 했음.
- 미국산 명태의 A 시즌 어획분이 600~700g size, 포란율 2% 수준이기 때문에
명란의 생산 역시 부진할 수 있어, 시장점유율 면에서 러시아산에 뒤쳐질 수 있다는 의견
출처 : 미나토신문 (http://www.minato-yamaguchi.co.jp/minato/e-minato/articles/77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