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테이크와 비슷한 식감을 보이고 있는 황다랑어의 등심살- 인도네시아발 25시간 항공직송으로 선도 유지 탁월- 참치 어획의 중추가 되는 서태평양 해역에서 원료 확보중- 호텔 등 고급품 취급 점포 등에서도 좋은 호응을 얻고 있음.- 건당 선적가능수량 : 300kg (주문량에 따라 확대 가능)- 문의 : 당사 문의 메일 / 중도매인 (천지수산 / 경수산)